집에 혼자가되면 같은 것을 반복하십시오.

이것은 폭식증이군요 ...?
가족과 함께 살고 1~2주에 한두 번씩 부모님의 여행을 가면 혼자 집에 있어요.
그래서 진짜 미친 먹기
배고프다고 불러도 계속 먹는다
집에 간식이 쌓여있는 것은 아닙니다.
맛있는 음식이있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에는 봐도 보이지 않았던 냉동고에 있던 떡을 질릴 때까지 먹고
먹지 않았던 라면을 분쇄하고(한 봉지로 끝나지 말아라. -3개씩…
이것을 한 번에 거의 2시간 만에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숨을 쉬지 않고 다음날까지 속도가 나빠서 먹으면 너무 후회하는데 뱉는 것은 무서워서 쿵소소화시켜 www
정말 써도, 아니, 웃음, 왜 이런가.
정말로 무엇을 생각하고 먹었는지
다시 이런 것을 맹세하는데
집에 혼자가되면 같은 것을 반복하십시오.

그러나 체중과 몸의 강박성이 있고, 두껍고 싫어합니다.
나름대로 공복시의 산소와 홈트도 꾸준히..
평소 먹는 것도 그렇게 신경쓰고 먹고…
나는 운동을 하지 않은 진짜 고기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거나 불행한지, 지금의 키와 체중은 평균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먹어도 운동하면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먹을 것 같아..

병원에 가는 것이 맞습니까?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폭식증입니다.